1관 건물에는 어르신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하고 따듯한 가정집의 분위기를 줍니다.
2관 건물에는 여러 어르신들이 지나 다녀실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탁 트인 거실의 자연광이 어르신들의 기운을 복돋아 줍니다.
별관 건물에는 각 방의 햇살이 가장 멋지게 들어옵니다. 입구만 나오면 예쁜 꽃 나무들과 멋진 황금빛의 논밭이 펼쳐집니다.